내년 수출금융 240조 원 풀고 바이오헬스 펀드 조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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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453회 작성일 19-12-20 18:50본문
한국이 내년에도 글로벌 수출 6위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 지원에 나선다. 수출금융 규모를 올해보다 23조5000억 원 늘려 240조5000억 원을 공급하고 수출 바우처 지원 기업 수도 3500곳으로 확대한다. 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헬스 펀드를 조성하고 러시아와 함께 10억 달러(약 1조1685억 원) 규모의 한러 소재·부품·장비 펀드를 만든다.
-원문 기사 中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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